내년 지방선거(6월13일 예정)가 다가오면서 예비후보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들이 나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시장을 비롯하여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출마예상자 들이 자천 타천 거론되고 있다. 정당후보 경선까지는 불과 6개월여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현재 민주당(더불어민주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시장 유력후보를 보면 현역인 강인규(62, 현나주시장), 이상계(70,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이웅범(51, 현민주당사회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장행준(58, 현나주시의회 부의장), 이재창(56, 전
2017.09.18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