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면 장성리 이은석·응우엔 티 비엣씨 댁에 둘째 아들 연승이가 7월 2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둘째..연승이 탄생을 축하하며!!항상 몸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자라주기를... 늘 기도 할께” 아들 파이팅!! ♥
남교 본영길 김종삼(39)·이은경(35)씨의 댁에 첫째딸 다빈이가 7월16일에 태어났어요.“귀염둥이 우리딸~ 오늘은 다빈이가 아빠, 엄마한테 온지 34일째 되는 날이란다.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밝고 착실하게.. 우리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살자꾸나~^^”엄마, 아빠가 무지무지 많이 사랑해. ♥
세지면 백기동(41)·노현주(35)씨의 댁에 여섯째 아들 광현이가 5월 17일에 태어났어요.“ 광현아~임신 39주차에 갑작스런 교통 사고로 힘들게 낳은 우리 아들.. 지금도 그때 일만 생각하면 엄마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단다. 그래도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밝게 자라주길 바란다.”♥
봉황면 김종모(41)·정성리(27)씨의 댁에 귀여운 공주 미선이가 7월 6일에 태어났어요.“딸아, 태어나줘서 고마워.똘똘하고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늘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길 바래.”
송월동 편호범(33)·이송연(33)씨의 댁에 첫째 딸 소이가 7월 8일에 태어났어요.“뱃속에서 10달동안 잘 지내고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태어나던날 갑자기 심박이 뛰지 않는 너를 보며 엄마, 아빠는 가슴이 철렁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단다. 그래두 끝까지 생명의 끈을 놓지 않고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 ” 소이야 사랑해 ♥
대호동 차승제(33)·나미선(36)씨의 댁에 둘째 아들 우진이가 6월 3일에 태어났어요.“우진아~엄마가 널 갖고 얼마나 설레였는지 아니~~^^ 늦은 출산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우리 가족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빤 힘든 일 있어두 우진이 보면서 다 잊어버린단다. 아프지 말고 쑥쑥자라렴. ” 사랑해 ♥
삼영동 정찬점·김소희씨의 댁에 둘째 딸 혜나가 6월 1일에 태어났어요.“생각지도 못하게 혜나가 생겨서 엄마와 아빠는 정말 놀랍고 감사했단다. 오빠가 혜나랑 일곱 살 터울이라 같이 놀아 줄 수는 없지만 우리 혜나를 늘 든든하게 지켜줄꺼야~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지내자꾸나~^^ 사랑해♥
삼영동 소정영(40)·김지현(38)씨의 댁에 둘째 아들 예찬이가 5월 26일 태어났어요.“예찬아~엄마 아빠 아들로 와줘서 고마워. 늘 따뜻하게 사랑으로 보살피고 감싸줄게. 너는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돼” 사랑한다♥
최인기 전 의원이 오는 7월 30일 치러지는 나주 화순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다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최 전 의원은 오늘 23일 오전 11시 화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재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최 전 의원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역사회 갈등과 분열을 종식시키고 화합과 통합 위해 앞장설 각오로 출마했으며, 나주의 혁신도시, 화순의 백신산업 특구 등 현안사업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농업을 회생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기동 이준영(31)·서은미(31)씨 댁에 첫째딸 태은이가 4월 27일에 태어났어요.“태은아~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초보엄마라 서툰 것 투성이고 울며 보챌때는 지치기도 하지만 너의 배냇짓 한 번에 절로 미소가 번지고, 곤히 자는 모습을 보면 새삼 내가 엄마라는걸 느낀단다. 언제나 건강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해♥
대호동 윤현성(38)·손미정(36)씨의 댁에 둘째아들 지혁이가 5월 12일에 태어났어요.“아들아 ~ 아빠가 한창 바쁠 때 태어나 엄마랑 너에게 제대로 신경도 못써줬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우리가족 곁에 와줘서 정말 고맙다. 항상 지혜롭고많은 사람들을 배려 할 줄아는 현명한 아이가 되길바란다.” 지혁이 화이팅!!
노안면 하덕용(35)·전해진(26)씨의 댁에 첫째 딸 소희가 5월 5일에 태어났어요.우리 첫 아가 소희야♥ 모든게 처음이라 너와 함께하는 이시간이 많이 서툴지만 지금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좋겠어.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줘서 고맙다.~^^
삼영동 한갑수·이수희씨 댁에 둘째아들 진우가 4월 6일에 태어났어요.“바라보고만 있어도 든든한 우리아들 진우 ~ 크게 태어나서 엄마가 좀 고생은 했지만, 니가 품안에 포근히 안길 땐 모두 다 잊게 되더라. 소중한 니가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맙고 정말 사랑해 한진우.. ”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커주렴♥
남평읍 지석로 박경현·이가인씨 댁에 둘째아들 규빈이가 2월 25일에 태어났어요.“우리 아들 규빈아 ~앞으로 살아가면서 때론 어려운 일도 많겠지만... 그저 야무지게 건강하게 항상 마음 따뜻한 어른으로 자라주길 아빠, 엄마는 바라고 또 바란다.” 화이팅!!!
축하합니다.삼영동 이태멘(35)·김송희(32)씨의 댁에 첫째 아들 하준이가 2월 5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하준아~클하, 기쁠준.. 너의 이름처럼 하나님과 할머니, 할아버지..아빠와 엄마의 큰 기쁨이 되렴~..건강하게 자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아름답고 귀한 사람이 되어라.” 사랑해♥
축하해요.삼영동 배민성(37)·황지혜(28)씨의 댁에 둘째아들 현우가 2월 26에 태어났어요. “형아랑 같은 생일 만들어 줄려고 했는데...이틀먼저 태어난 우리 현우~^^ 아프지 말고 형아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하나님에게 축복 받고 사랑받는 현우가 되길 바래..” 우리 가족 모두 너를 많이 사랑해~♥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송월동 강형문(31)·김향미(26)씨의 댁에 첫째 아들 연우가 3월 2일에 태어났어요. “똘똘아 엄마는 아직도 니가 내품에 처음 안겼을때를 잊지 못해... 실눈을 뜨고 눈이 마주쳤는데, 어찌나 가슴이 벅차던지 가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태어났으니 아프지 말고 튼튼하고 명랑하게 잘 자라주렴.” 아빠 엄마가 우리 연우 영원히 사랑해♥
축하해요. 축하해요영산포 허창훈(31)·김미나(27)씨의 댁에 첫째 딸 다영이가 2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예정일 하루 뒷날 우리 다영이는 세상 밖으로 나오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마침 병원에 가려던 중에 양수가 먼저 터져 걱정반, 설렘반으로 들어선 병원에서, 12시간의 진통을 겪고야 만난 우리딸 다영이.. 엄마보다 뱃속에서 나보다 더 힘들었을 내딸..출산때 고통은 씻은 듯 잊혀지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얼마나 반갑고 고맙던지... 눈물이 펑펑 흐르더라구요.. 앞으로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 수 있게 엄마랑 아빠가 잘할게”우리 다영이
축하합니다. 영나로 김이남(39)·양미영(37)씨의 댁에 셋째 딸 나경이가 2월 6일에 태어났어요.“나경아~ 우리가족들은 니가 태어난 것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 엄마 아빠는 나경이가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늘 긍정적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 딸 많이 많이 사랑한다.
축하합니다.삼영동 강성민(30)·양혜란(30)씨의 댁에 둘째 아들 장군이가 2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우리둘째 장군아♥엄마,아빠는 너가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몰라~^^형하고 4년이란 터울이 있어서 잘 지낼지 수 있을지 너무 걱정됐는데 형이 무척이나 널 아끼고 귀여워하더구나.. 앞으로도 형제간에 우애 깊게 서로 아끼면서 잘 지내고 항상 건강하게 큰 꿈을 가지고 멋진 사나이로 잘 자라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