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촬영중입니다. 에코왕곡권역 대박마을홍보영상입니다.오늘 오전9시 황포돗배로 시작으로 점심 장면을 찍습니다 /이승환시민기자
11월7일날 고3학생들의 수능 시험 있습니다. 나주주몽콜택시에서는 5년째 38대의 택시기사님들께서 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시험장까지 무료로 수송해드리고 있으니 시민기자님들께서 많은 홍보해주시길 부탁드리고 또 이용바랍니다 /김충만시민기자
2013년 10월30일 오후6시30분 구나주역사안에서 (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이 제5회 나주학생독립운동헌정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 (1929년 10월30일그날의시간)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곡을 초연 하고 있습니다. 김선철 작곡 무지크바움 현악4중주단 연주로 그날의 울부짖음을 현악기로 표현한 초연곡입니다.시간을 넘어 그 시절 학생독립운동가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을 선율로 잘 보여주었습니다. 과거를 기억하지 않으면 역사는 반복 됩니다 애국가를 마지막연주로 음악회가 마무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노안면 이명재(24) · 유선미(20)씨의 댁에 첫째아들 정율이가 8월28일 태어났어요. “우리 정율이 요즘은 니가 있어서 하루하루가 행복한데~^^ 너에겐 많이 부족한 초보엄마, 아빠이지만 따뜻한 가족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게....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쑥쑥자랐으면 좋겠어. 사랑해 아들아.~” ♥
우리 수현아~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은 만큼 작은것에도 감사 할줄아는 아빠의 이쁜딸로 잘 자라주길 바란다.
배우 박해미씨가 제작·출연한 팝뮤지컬 ‘메모리즈’가 나주문화예술회관이 전객석이 매진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지난 19일 주말 저녁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린 ‘메모리즈’는 지난해 복고 열풍을 몰고왔던 주크박스 뮤지컬 ‘롤리폴리’의 2013버전으로 1970~80년대 여고시절 친구들의 끈끈했던 우정과 순수했던 사랑, 그리고 중년이 된 지금의 살아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학창시절 우정으로 뭉쳤던 ‘J4 시스터즈’. 여고 시절 가수가 꿈인 자존심 강한 해정,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친구들을 만나 용기를 얻은 다정, 가난한
작은 공간이지만 객석 반응은 최고 더 좋은 공연으로 자주 찾아뵐 터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도로시 브록, ‘캣츠’의 그리자벨라, ‘맘마미아’의 도나 등 굵직한 뮤지컬의 주연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배우 박해미. “나주가 생각보다 꽤 멀더라구요. 공연팀과 함께 버스로 이동하다보니 다섯 시간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지난 19일, 뮤지컬 '메모리즈'의 공연을 위해 나주를 찾은 배우 박해미씨를 만났다. 드라마 ‘하늘이시여’,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안방 극장에 널리 얼굴이 알려졌고 인기리에 방영된 KBS 일일드
“잘먹고 잘자고 착한우리아들 광국아~~ 아프지 말고 항상 밝고 튼튼하게만 잘 자라다오. 아빠랑 엄마가 늘 응원하마.” 파이팅!!!
“채혁아~, 처음 너를 가졌을 때 엄마가 몸이 안 좋아서 너를 잃어버릴 뻔 했었어. 그래서인지 계속 병원신세만 지고... 아빠와 엄마가 걱정이 많았단다.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이창동의 민아가 9월 12일 태어났어요. “소중한 우리 똑순이 민아야! 오빠가 태어나고 10년만에 우리가족에게 찾아온 너를 10달동안 기다리며 우린 참 행복했단다.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길바란다.” 사랑해 똑순아~♥
“현태야~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언제나 예의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엄마랑 아빠두 니가 잘 자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 화이팅!!
축하합니다. 중앙동 문대중(46)·신송예(41)씨의 댁에 둘째딸 은서, 셋째딸 지은이 쌍둥이 자매가 9월 9일 태어났어요. “1분 차이로 은서는 언니가 지은이는 동생이 되어 태어나 가족 모두에게 두 배의 기쁨을 안겨준, 사랑스럽고 소중한 우리 쌍둥이 딸들~^^ 서로 늘 아껴주고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 〈자료
축하해요. 삼영동 김광환(35)·박선주(25)씨의 댁에 첫째 딸 은서가 8월 26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이쁜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나 고맙고 늘 지금처럼 밝은 미소로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은서야♥ 〈자료제공 – 나주시보건소〉
축하합니다. 삼영동 정해성(41)·정한나(25)씨의 댁에 둘째 아들 경민이가 8월 14일 태어났어요 “천사같은 우리 경민아~ 항상 이웃을 사랑하고 도와주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아빠,엄마가 많이 사랑해”
“엄마와 아빠에게 커다란 기쁨으로 다가와준 우리 둘째 우성이... 가족모두 언제나 화목하고 서로 아끼며 살아가자 .”사랑해~^^
“ 지우야, 연우야~안녕^^ 너희가 태어나고는 처음 맞는 명절이 다가오네. 그래서 올 추석은 엄마 아빠에게 더욱더 풍성하고 남다르게 느껴지는 거 같아.
축하해주세요. 노안면 장동리 나정인(46)·김미정(34)씨의 댁에 넷째아들 현준이가 8월 9일에 태어났어요. “일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는 못보고 지내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 아빠가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러고 보니 우리 현준이가 태어난지 꼭 한 달이 다되어가는구나...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엄마와 함께 꼭 행복한 가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남평읍 이재곤(28)· 황혜정(27)씨의 댁에 8월 5일 첫째 딸 연우가 태어났어요. “ 사랑하는 연우야 ~~아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고 많이 웃고 행복하게 잘 살자.”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왕곡면 양산리 이정구(32)·김은정(33)씨의 댁에 둘째아들 동현이가 8월 1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동현이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아빠, 엄마는 동원이 동현이 우리 강아지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우리 가족모두 늘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
축하해주세요. 삼영동 고명빈(35)·김신영(33) 씨의 댁에 셋째 딸 율민이가 7월 12일에 태어났어요 “ 우리 이쁜 딸 율민아 ~ 항상 건강하고 예쁘게 쑥쑥 자라서 원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지금처럼 우리가족 모두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