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용산동 이우진(42) · 김경옥(36)씨의 댁에 첫째아들 시우가 7월 21일에 태어났어요.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늘 고맙고 사랑스러운 우리아들 시우야~ , 진정으로 니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꼭 찾기를 바라고 삶을 즐기면서 살아가길 바래...또 니 인생의 주인공은 너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고...
영산동 김요안(46) · 전명희(37)씨의 댁에 셋째아들 은성이가 태어났어요.
삼영동 김대식(36) · 나주현(30)씨의 댁에 둘째 딸 선향이가 6월 19일에 태어났어요 귀여운 우리 딸 콩알이 “엄마 뱃속에서 10달 동안 아무 탈 없이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선향아~~^^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주렴..아빠 엄만 우리 선향이가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로 성장해 주었음 좋겠어. 우리 네 가족 서로를 아
규림아~ 엄마 뱃속에서 열달.. 짧다면 짧고 길다면 참 긴 시간인데 ...엄만 왜그리도 길게만 느껴지던지... 아마도 널 만날 준비에 너무 설레였나보다~^^
얌전하고 예쁘게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렴” 우리집 두 번째 공주로 찾아와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해♥
남평읍 새남로 고남희(47) · 양미소(32)씨의 댁에 셋째 아들 봉진이가 6월 8일에 태어났어요
축하합니다. 공산면 덕음로 윤준한·응오티탐씨의 댁에 둘째 딸 서유가 6월 14일에 태어났네요... “귀염둥이 서유야, 니가 태어난지도 벌써 꼭 한달이 됐네... 처음 너를 품에 안고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앞섰단다. 아직 우리 사회에선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보는 시선이 남다르고 차별이 크다고 느껴져서인지 아빤, 때론 씁슬한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봉황면 황용리 김이선·랭산리나씨의 댁에 첫째 아들 병수가 들꽃 향기가 가득한 6월 9일에 태어났어요.“먼나라에서 시집와 가끔은 외롭던 엄마에게 밝은 빛으로 태어나준 우리 아들 병수야~~아빠와 엄마가 지금보다 더 많이 노력해서 꼭 행복한 가정 만들어줄게..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사랑하는 우리 딸 아진이 , 천사같은 미소로 방긋방긋 웃는 널 볼때면 엄마와 아빤 아직두 마냥 신기하게만 느껴진단다
“10년만에 얻은 보물 율빈이를 소개합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대호동 김종현(41)·박명덕(36)씨의 댁에 첫째 아들 율빈이가 5월 18일 태어났어요
이주영(28)·정현정(28)씨의 댁에 첫째(딸) 윤채가 봄 향기 가득한 5월 17일에 태어났네요.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삼영동 윤우 모두모두 축하해 주세요 삼영동 김주현(36)· 류미라(37)씨의 둘째 아들 윤우가 화창한 봄날 5월 9일에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 우리 가족 품으로 와준 윤우야. 아빠와 엄만 윤우가 항상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과, 넓고 깊게 바라보며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여러분~~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이석환(40)―백은경(33)씨의 댁에 셋째(딸)설우, 넷째(아들)상원이가 햇살이 따뜻한 봄날 4월21일에 태어났어요. “천사같은 설우와 귀염둥이 상원이.. 쌍둥이로 태어나서 우리가족의 기쁨도 행복도 두 배인 지금, 아빠와 엄만 요즘 들어 하루하루가 얼마나 더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단다&r
다도면 도동리 강병기(39)-장순진(38)씨의 댁에 넷째 아들 기영이가 1월 29일에 태어났어요. “천사같은 우리아들 기영아, 항상 건강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으로 잘 자라주길 아빠와 엄마는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