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회단체,필요한 곳은 어디라도

▶ 여성봉사회, 새마을부녀회

  • 입력 2008.05.12 13:45
  • 기자명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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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어 여러곳에서 스포츠와 경로잔치, 어린이 잔치 등의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거드는 손길이 부족해 애를 태웠다.

하지만 여러 여성단체 회원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돕고 있어 주최 측의 부담을 덜어주고 참석자와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모해 줬다.

또한 행사가 끝나면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뒷 정리까지 도맡아 해줘서 가뜩이나 부족한 행사인력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역할까지 담당했다.

이들 여러 여성단체 회원들은 전국적인 대회나 행사에 있어서도 없어서는 안될 나주의 봉사정신과 친절을 대표하는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로 인식되고 있다.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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