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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굽혀 시민에게 뽑아달라고 시끄럽게 굴던 그들이 결국 선택을 받아 드높고 위압감이 드는 나주시의회 건물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들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켜달라고 소리치는 시민의 소리를 듣는 둥 마는 둥하고 있다. 나주시의회 건물 앞에서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시의원들을 향해 시민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시민 높은 줄 모르고 선 그들이 과연 허리를 숙이고 귀를 기울일 날이 올 것인지 의문이다./김진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