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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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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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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폭행한 간 큰 20대

만취한 20대가 귀가를 권유한 경찰관에게 폭행을 휘두른 사건이 발생.
지난 6일 오전 6시 중앙동 도로변에서 만취한 변 아무씨(80년생, 완도군)가 집으로 돌아기기를 권유하는 경찰관이 귀찮게 한다는 이유로 멱살을 잡아 아스팔트 바닥에 넘어뜨린 후 발로 폭행을 가해 업무집행방해혐의로 입건됐다.

오량동 문화재 발굴현장 작업자 추락

지난 1일(금) 오량동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오 아무씨(남, 36세)가 4m 높이의 사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사다리에서 작업 중이던 오 아무씨는 발을 헛디뎌 추락했으나 다행히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축사 톱밥에서 화재 발생

지난 2일(토) 금천면 광암리 A씨의 축사 옆 공터에 쌓아 둔 톱밥더미에서 축적된 열에 의해 자연발화 되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이날 발생한 화재로 나무톱밥 5톤이 소실됐다.

14세 소년, 6세 여아 성폭행 미수

지난 4일(월) N동에서 14세 소년 A군이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려던 B양(6세, 여)을 이끌고 B양의 집 근처 인적이 드문 곳에서 강제로 성추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개인정보유출 조심, 조심

이동전화 대리점 사업자가 고객의 정보를 이용해 또 다른 이동전화 3대를 할부로 개설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

K동 L양(20대)의 아버지 L씨는 자신의 딸이 개통한 이동전화 개인정보를 이용해 J씨(69년생, 광주)가 딸의 명의로 이동전화 3대를 개통, 요금통지서가 나왔다며 진정서를 제출 했다.

피의자 J씨는 사문서위조 혐의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승용차와 승합차 추돌사고

지난 3일(일) 남평읍 오계리 도로상에서 김 아무씨(43세, 여)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승합차가 추돌,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

이날 사고로 운전자 김 씨 등 3명이 경. 척추 등에 부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노안면 폐차장 화재 발생

지난 5일(화) 노안면 소재 김 아무씨(남, 39세)의 폐차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폐압축고철(차량 30대 분량) 등이 소실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꼭꼭 숨어라’ 구렁이와 숨바꼭질

지난 5일 새벽 3시 경 성북동의 B아파트 방안에 뱀(구렁이)이 출현해 한 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하던 김 아무씨(여, 30대)가 침대 밑에서 고개를 쳐들고 있던 뱀을 발견, 119에 신고했지만 구급대가 출동하기 전 뱀은 베란다를 통해 유유히 사라졌다.

이후 안심하고 출근한 김 아무씨에게 경비실로부터 구렁이가 옆집에서 김 아무씨 집으로 들어갔다는 전화를 받고 동료 직원들과 집안을 샅샅이 뒤졌지만 오리무중.

퇴근 후 동료직원들과 회식자리에 있던 김 아무씨에게 다시 또 경비실에서 전화가 왔다.
숨바꼭질을 벌였던 구렁이가 옆집에서 잡혔다는 것.

/정리 이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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