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해 사업 결산 및 평가와 2009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나주사랑시민회(상임대표 안희만)가 제13차 정기총회를 지난 17일(토) 나주사랑시민회 회의실에서 열었다. 제13차 정기총회의 주요안건으로는 2008년도 정기감사보고와 사업보고를 비롯한 결산보고와 2009년 사업계획안 승인건이 상정됐다. 2009년 사업계획 가운데 이웅범 회원은 "시민회의 정체성 확립과 회원 교육을 밝힌 2008년 사업에 비해 회원사업이 구체적으로 계획, 추진되지 못했다"고 반성하면서 "올해로 80주년을 맞는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하기도. 이에 안희만 상임대표는 "회원대화한마당을 성실히 이행하고 혁신리더아카데미 등 타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하는 교육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고 밝혔다. 그 동안 나주사랑시민회 회원들은 회원 간 이뤄졌던 여성, 체육 등의 소모임을 각 분과로 전환하여 해당 분과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김진혁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해 사업 결산 및 평가와 2009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나주사랑시민회(상임대표 안희만)가 제13차 정기총회를 지난 17일(토) 나주사랑시민회 회의실에서 열었다. 제13차 정기총회의 주요안건으로는 2008년도 정기감사보고와 사업보고를 비롯한 결산보고와 2009년 사업계획안 승인건이 상정됐다. 2009년 사업계획 가운데 이웅범 회원은 "시민회의 정체성 확립과 회원 교육을 밝힌 2008년 사업에 비해 회원사업이 구체적으로 계획, 추진되지 못했다"고 반성하면서 "올해로 80주년을 맞는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하기도. 이에 안희만 상임대표는 "회원대화한마당을 성실히 이행하고 혁신리더아카데미 등 타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하는 교육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고 밝혔다. 그 동안 나주사랑시민회 회원들은 회원 간 이뤄졌던 여성, 체육 등의 소모임을 각 분과로 전환하여 해당 분과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김진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