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

  • 입력 2009.12.01 17:33
  • 기자명 이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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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수로로 전복



지난 25일(수) 봉황면 덕림리 야학마을에서 이 아무(남, 63세)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도로 옆 수로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창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해 이씨를 나주종합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작업 도중 3m아래로 추락



지난 27일(금) 봉황면 운곡리 농공단지에서 작업 중이던 이 아무(남, 51세)씨가 3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이씨는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참깨 도둑 7개월만에 검거



나주 경찰서는 방앗간에서 참깨를 훔친 혐의로 광주시 북구 고 아무(6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고씨는 지난 4월11일 오전 8시쯤 나주시 김 아무(40)씨의 방앗간에서 주인 김씨가 외출한 사이에 침입해 참깨 40kg, 시가 4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리 이영창 기자

lyc@najunews.kr







지난 11월 9일자 '유사석유제품 판매 꼼짝마'의 기사 내용 중 유사석유를 판매하다가 적발된 S주유소(산포면)는 S주유소(봉황면)으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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