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문화 '원더풀'

  • 입력 2010.01.18 14:35
  • 기자명 이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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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라르스 바리외 스웨덴대사 부부가 지난 13일 나주 천연염색문화관을 방문했다. 천연염색문화관 곳곳을 둘러보며 연신 '원더플'을 외쳤다.

박준영 도지사의 초청으로 도청을 방문하기에 앞서 주한 라르스 바리외 스웨덴대사 부부는 죽설헌과 천연염색 문화관을 둘러 봤다. 특히 에바 바리외 대사부인은 한지공예가로서 전시회를 수차례 가진 예술적 안목으로 천연염색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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