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사잇길로

  • 입력 2010.04.26 17:58
  • 기자명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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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받으며 어느덧 자라난 보리가 이제 결실의 이삭을 내밀고 있다. 한 줌의 미풍에도 고개를 살랑살랑 흔들어 댄다. 그 길을, 보리밭에서 잡초를 뽑는 작업을 하는 아주머니들이 흐르듯 걸어간다. 왕곡면 어느 보리밭에서...
▲ 햇살 받으며 어느덧 자라난 보리가 이제 결실의 이삭을 내밀고 있다. 한 줌의 미풍에도 고개를 살랑살랑 흔들어 댄다. 그 길을, 보리밭에서 잡초를 뽑는 작업을 하는 아주머니들이 흐르듯 걸어간다. 왕곡면 어느 보리밭에서...
▲ 햇살 받으며 어느덧 자라난 보리가 이제 결실의 이삭을 내밀고 있다. 한 줌의 미풍에도 고개를 살랑살랑 흔들어 댄다. 그 길을, 보리밭에서 잡초를 뽑는 작업을 하는 아주머니들이 흐르듯 걸어간다. 왕곡면 어느 보리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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