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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학교 5학년 신정의저는 오늘 4월28일에 5월8일에 있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릴 편지를 이르지만 지금 씁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편지를 쓰고, 놀고, 느끼는 것은 저를 건강하게 낳아주시고 많은 것을 제게 주신 부모님 덕분입니다. 제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속상하게 해드리고 힘들게 한일 이제부터는 기쁘게 해드릴게요. 항상 가장 옆에서 도와주시고 돌봐주신 그 많은 일들 이제는 제가 해드릴게요. 항상 도와드리거나 기쁘거나 말을 잘 듣지도 않고 부모님께서 흘리신 아픔과 고통의 눈물 이젠 제가 기쁨과 즐거움의 눈물로 바꿔 드릴게요. 항상 저를 사랑해주신 부모님 저는 그런 부모님을 사랑합니다.생명학교 6학년 안서준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서준이예요. 저를 낳아서 지금까지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가 사고를 쳐도 이해해주시고 감싸주셨던 부모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아플 때는 간호해 주시며 저를 걱정해 주셨던 은혜를 이제는 갚아야 하지만 저는 아직 어리고 능력도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어른이 된다면 부모님께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여행 같은 것도 많이 가고 효도도 많이 해드리고 또 멋진 옷도 많이 사드리고 비싼 음식도 많이 사드릴께요. 엄마! 아빠!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