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멋지고 견공은 귀여워

  • 입력 2010.05.31 16:35
  • 기자명 김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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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학교 6학년 이혜령



말을 봤는데 정말 컸다.

커서 놀랬다. 말이 움직이고 나서 힘줄이 생기는데 너무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약간 징그러웠다.

말타기를 기대하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골든리트버스가 있었다. 너무 귀여웠다. 너무 예쁘고 얼굴이 참 길었다. 코를 만지는데 코가 말라 있었다. 걱정이 되었다. 또 어느새 내 차례가 되었다. 내가 탄 말은 스카이인데 정말 멋지게 생겼다. 타니까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정말 좋은 체험을 해서 자랑거리도 생기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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