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고분에서의 하루

  • 입력 2010.06.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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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0년 6월5일 토요일 오후1시~오후6시

장소: 반남고분군

생명학교 6학년 봉수빈



우리는 6월5일 토요일에 반남고분군에 갔다. 첫 번째 게임을 하는데 빨리 말하기 대회를 했다. 우리는 5모둠 정연이, 나, 민희, 성령이가 함께 모둠이 되었다. 강장공장장... 인가? 그 문장을 했다. 쉬운 것을 골라 우리는 1등을 했다.

두 번째 게임은 신문지 위에 올라서기였다. 신순오 선생님께서 같이 해서 1등을 했는데 2등으로 되었다. 세 번째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 이번에도 신순오 선생님이 같이했는데 우리는 1문제를 맞히고, 다른 팀은 2문제를 맞혀서 2등을 했다. 네 번째, 다섯 번째 게임도 있었다. 보물찾기는 찾지 못하였다. 너무 어려워서. 장기자랑은 달인 팀이 이겼다. 청량고추, 레몬, 통마늘, 식초 한 컵을 먹어서 울려고 까지 해서 1등을 한 것 같다.

강민이 상을 제일 많이 받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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