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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나 휴일 문을 연 약국을 찾아 허둥대는 불편함에 해소될 전망이다.KTcs는 지난달 24일부터 114번호 안내 서비스를 통해 공휴일과 심야에 운영되는 약국 안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KTcs는 대한약사회의 협력으로 24시간 또는 심야에 운영되는 약국 2,174곳의 전화번호 DB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KTcs는 지난해 11월 새롭게 출범한 KT그룹의 계열사로 QOOK/SHOW 고객센터, 114 번호안내, 콜센터 사업, 유ㆍ무선 통신 서비스, CS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영창 기자 lyc@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