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부인외도 의심 흉기 휘둘러평소 부인의 외도를 의심해 온 60대가 말다툼 끝에 흉기로 부인을 찌르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0일(금) 오후 9시경 문평면의 유 아무(60세, 남)씨가 부인 이 아무(48세, 여)씨의 외도가 의심된다면서 말다툼을 벌였다. 그러던 중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하고 부엌칼로 부인의 등을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유씨는 가족들의 탄원과 정신과 치료를 조건으로 불구속 입건됐다.시내버스와 승용창 추돌사고지난 25일(수) 오후 3시경 송월동 나주역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정 아무(25세)씨 등 1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정리 이영창 기자 lyc@najunews.kr 이영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인외도 의심 흉기 휘둘러평소 부인의 외도를 의심해 온 60대가 말다툼 끝에 흉기로 부인을 찌르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0일(금) 오후 9시경 문평면의 유 아무(60세, 남)씨가 부인 이 아무(48세, 여)씨의 외도가 의심된다면서 말다툼을 벌였다. 그러던 중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하고 부엌칼로 부인의 등을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유씨는 가족들의 탄원과 정신과 치료를 조건으로 불구속 입건됐다.시내버스와 승용창 추돌사고지난 25일(수) 오후 3시경 송월동 나주역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정 아무(25세)씨 등 1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정리 이영창 기자 lyc@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