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회복지 통합 관리망 구축을 성실히 수행한 나주시 공무원 3명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주인공은 주민생활지원과의 신영순, 최윤정, 최정환씨. '사회복지통합 관리망'은 지난해 1월부터 구축 시행한 것으로 소득과 재산조사가 복지사업별로 ‘신청-조사-급여-사후관리’등으로 나뉘어 이뤄졌던것과는 달리 개인별 가구별로 통합관리함으로써 한차례 조사로 통일시켜 활용토록 한 전산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27개 기관 215종의 정보를 연계해 각종공적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민원처리기간도 20여일 정도 단축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망 시행 이후 주민의 복지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선 읍면동복지 담당자는 찾아가는 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 기자 najuk2010@hanmail.net 김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회복지 통합 관리망 구축을 성실히 수행한 나주시 공무원 3명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주인공은 주민생활지원과의 신영순, 최윤정, 최정환씨. '사회복지통합 관리망'은 지난해 1월부터 구축 시행한 것으로 소득과 재산조사가 복지사업별로 ‘신청-조사-급여-사후관리’등으로 나뉘어 이뤄졌던것과는 달리 개인별 가구별로 통합관리함으로써 한차례 조사로 통일시켜 활용토록 한 전산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27개 기관 215종의 정보를 연계해 각종공적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민원처리기간도 20여일 정도 단축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망 시행 이후 주민의 복지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선 읍면동복지 담당자는 찾아가는 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 기자 najuk20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