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영산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 및 주민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 15일 복지관 1층 무료경로식당에서 위안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것.또 지역사회단체와 주민과의 연대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자리에 초청, 화합과 친목의 장을 마련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밖에도 다양한 볼거리 및 먹거리를 제공하여 위문공연 및 위안잔치를 개최하는 등 소규모 노인축제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 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이렇게 성대하고 다양한 공연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 관장 및 여러 분들이 모두 노력하여 노인의 날을 더 빛나게 하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현영 기자 midon200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산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 및 주민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 15일 복지관 1층 무료경로식당에서 위안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것.또 지역사회단체와 주민과의 연대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자리에 초청, 화합과 친목의 장을 마련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밖에도 다양한 볼거리 및 먹거리를 제공하여 위문공연 및 위안잔치를 개최하는 등 소규모 노인축제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 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이렇게 성대하고 다양한 공연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 관장 및 여러 분들이 모두 노력하여 노인의 날을 더 빛나게 하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현영 기자 midon20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