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정신건강센터 회원과 직원은 자전거를 타고 국토를 종단하는 여행에 나섰다. '시선을 넘어 희망의 페달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여행은 국가인권위원회와 경기도에서 주최했다. 경기도청에서 출발하여 대한민국 최남단의 해남 땅끝마을까지 총 511km 거리를 4박 5일간 자전거 페달을 밞아 떠나는 여행에 13일 나주시정신건강센터 회원과 직원이 나주에서 합류하여 함께 종단했다. 여행을 통해 정신장애인에게는 자신감을, 일반에게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전환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박종희 시민기자najunewsn@hanmail.net 김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정신건강센터 회원과 직원은 자전거를 타고 국토를 종단하는 여행에 나섰다. '시선을 넘어 희망의 페달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여행은 국가인권위원회와 경기도에서 주최했다. 경기도청에서 출발하여 대한민국 최남단의 해남 땅끝마을까지 총 511km 거리를 4박 5일간 자전거 페달을 밞아 떠나는 여행에 13일 나주시정신건강센터 회원과 직원이 나주에서 합류하여 함께 종단했다. 여행을 통해 정신장애인에게는 자신감을, 일반에게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전환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박종희 시민기자najunews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