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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변화 시키는 촛불이 2011년 마지막 겨울, 다섯 번째 촛불문화제를 이어갔다.지난 31일 늦은 6시 중앙로 사거리에서 2012년 흑룡의 해를 하루 앞두고 시민은 피켓과 양초를 들고 작은 촛불을 두 손 모아 받쳐 들고 어김없이 한미 FTA폐기를 외치는 목소리를 높였다./사진 이현영 기자 midon20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