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조철국(42) - 김신영(36)씨의 댁에 셋째 딸 은기가 3월 2일에 태어났어요. “하나님을 은혜롭고 기쁘게 할 은기야~~ 아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조금은 힘든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기쁨이 되는 은기로 자라나길 항상 기도할게 사랑해~~!!
”
삼영동 조철국(42) - 김신영(36)씨의 댁에 셋째 딸 은기가 3월 2일에 태어났어요. “하나님을 은혜롭고 기쁘게 할 은기야~~ 아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조금은 힘든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기쁨이 되는 은기로 자라나길 항상 기도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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