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동 홍용우(34)―이수진(31)씨의 댁에 사랑스러운 첫째 아들 건민이가 3월27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로 태어나준 (홍쭈) 건민아~ 초보 아빠, 엄마지만 너와 함께 늘 따뜻하고 행복한 가족을 만들고 싶어” 앞으로도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랄게~♡
보산동 홍용우(34)―이수진(31)씨의 댁에 사랑스러운 첫째 아들 건민이가 3월27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로 태어나준 (홍쭈) 건민아~ 초보 아빠, 엄마지만 너와 함께 늘 따뜻하고 행복한 가족을 만들고 싶어” 앞으로도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