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동 은별이

빛과 공기처럼 꼭 필요한 사람

  • 입력 2013.05.13 11:43
  • 수정 2014.07.29 10:02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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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동 배대성(35)―나영선(33)씨의 댁에 귀염둥이 둘째 은별이가 4월 1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은별아~ 빛과 공기처럼 꼭 필요한 사람으로 행복한 세상을 열고 살으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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