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김주현(36)· 류미라(37)씨의 둘째 아들 윤우가 화창한 봄날 5월 9일에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 우리 가족 품으로 와준 윤우야. 아빠와 엄만 윤우가 항상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과, 넓고 깊게 바라보며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무럭무럭 잘 자라서 꼭 세상속에 빛이되는 사람이 되어주길~^^ 사랑해!!
(자료제공-나주시 보건소)
삼영동 김주현(36)· 류미라(37)씨의 둘째 아들 윤우가 화창한 봄날 5월 9일에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 우리 가족 품으로 와준 윤우야. 아빠와 엄만 윤우가 항상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과, 넓고 깊게 바라보며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무럭무럭 잘 자라서 꼭 세상속에 빛이되는 사람이 되어주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