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잘키울께요~♥
최병인(40) · 여정양(34)씨 댁에 둘째 딸 명서가 꽃 향기 가득한 봄날 5월 13일에 태어났어요
“귀염둥이 우리딸 명서야~~ 엄마·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나도 고맙고, 항상 예쁘고 착하게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랄게.. 또, 어려운 삶들 속에서도 늘 지혜롭고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당찬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의 곁에 든든한 힘이 되어줄게~ 우리 딸 명서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자료제공-나주시 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