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나주라이온스클럽 제44대 회장에 권기성씨가 취임했다.취임식은 지난 22일 영산포초등학교 창랑관에서 펼쳐졌으며, 제43대 김하진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열렸다.나주라이온스클럽 제44대 회장에 취임한 권기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거짓과 속임보다도 진실과 정의롭게 생활하는 것이 진정 아름다운 삶”이라며, 주어진 임기동안 아름다운 삶의 봉사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라이온스클럽은 1970년 2월 광주클럽의 스폰서로 28명의 회원으로 출범해 현재 65명이 활동하고 있다.또한 나주지역의 영산강클럽, 금성클럽, 이화여성클럽을 스폰서하면서 라이온스 활동 저변을 넓혀 오는데 앞장서왔다는 평가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나주라이온스클럽 제44대 회장에 권기성씨가 취임했다.취임식은 지난 22일 영산포초등학교 창랑관에서 펼쳐졌으며, 제43대 김하진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열렸다.나주라이온스클럽 제44대 회장에 취임한 권기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거짓과 속임보다도 진실과 정의롭게 생활하는 것이 진정 아름다운 삶”이라며, 주어진 임기동안 아름다운 삶의 봉사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라이온스클럽은 1970년 2월 광주클럽의 스폰서로 28명의 회원으로 출범해 현재 65명이 활동하고 있다.또한 나주지역의 영산강클럽, 금성클럽, 이화여성클럽을 스폰서하면서 라이온스 활동 저변을 넓혀 오는데 앞장서왔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