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남평읍 서산리 최기영(38)· 김미(35)씨의 댁에 첫째 딸 아진이가 6월 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아진이 , 천사같은 미소로 방긋방긋 웃는 널 볼때면 엄마와 아빤 아직두 마냥 신기하게만 느껴진단다. 어쩌면 이렇게 작고 귀여운 선물이 우리에게 왔을까...그저 감사하고 또 행복해” 엄마도 아직은 처음이라 모든게 낯설고 힘들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아진이가 잘 자랄수 있도록 응원할게~^^ 늘 건강하고 착하게, 예쁘게 자라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