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와 이유식 제조업체인 (주)청담은은 10일 오전 전남도청 9층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임성훈 나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담은은 나주 노안 농공단지에 3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농수산물을 활용한 이유식(죽)과 식재료 생산공장을 건립하게 되는데, 2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김영식 대표는 “전남지역의 유기농 곡류와 친환경 채소, 무항생제 축산물, 자연방사 계란 등 최상의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고 HACCP인증이 완료된 위생시설에서 전문가의 영양 설계로 안전하고 깨끗한 프리미엄 이유식을 제조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와 이유식 제조업체인 (주)청담은은 10일 오전 전남도청 9층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임성훈 나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담은은 나주 노안 농공단지에 3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농수산물을 활용한 이유식(죽)과 식재료 생산공장을 건립하게 되는데, 2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김영식 대표는 “전남지역의 유기농 곡류와 친환경 채소, 무항생제 축산물, 자연방사 계란 등 최상의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고 HACCP인증이 완료된 위생시설에서 전문가의 영양 설계로 안전하고 깨끗한 프리미엄 이유식을 제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