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남평읍 새남로 고남희(47) · 양미소(32)씨의 댁에 셋째 아들 봉진이가 6월 8일에 태어났어요
“아들아.. 너무 더운 여름에 태어나서 너두 엄마두 고생이 많지~^^
그래도 아픈 곳 없이 튼튼하게 태어나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단다.”
우리 막내 봉진이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축하해주세요..
남평읍 새남로 고남희(47) · 양미소(32)씨의 댁에 셋째 아들 봉진이가 6월 8일에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