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동 시우

용산동 이우진(42) · 김경옥(36)씨의 댁에 첫째아들 시우가 7월 21일에 태어났어요.

  • 입력 2013.08.26 14:27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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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용산동 이우진(42) · 김경옥(36)씨의 댁에 첫째아들 시우가 7월 21일에 태어났어요.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늘 고맙고 사랑스러운 우리아들 시우야~ , 진정으로 니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꼭 찾기를 바라고 삶을 즐기면서 살아가길 바래...또 니 인생의 주인공은 너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고... 가끔 주변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이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 울 아들 화이팅!!

〈자료제공 –나주시 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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