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세지면 성산리 송재호(43)·윤정미(32)씨의 댁에 귀여운 딸 쌍둥이 첫째(지우)와 둘째(연우)가 8월 5일에 태어났어요.
“ 지우야, 연우야~안녕^^ 너희가 태어나고는 처음 맞는 명절이 다가오네. 그래서 올 추석은 엄마 아빠에게 더욱더 풍성하고 남다르게 느껴지는 거 같아. 쌍둥아 이렇게 우리가족 품으로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 ” 아빠랑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한다♥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세지면 성산리 송재호(43)·윤정미(32)씨의 댁에 귀여운 딸 쌍둥이 첫째(지우)와 둘째(연우)가 8월 5일에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