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새마을부녀회 박성순 회장은 지난 11일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kg 10포와 생활용품을 이창동사무소(동장 최정실)에게 전달했다.
박성순 회장은 지난 16년여 동안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통해 지역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반찬봉사 및 무연고 묘 벌초 등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항상 모범을 보여왔다.
이창동 새마을부녀회 박성순 회장은 지난 11일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kg 10포와 생활용품을 이창동사무소(동장 최정실)에게 전달했다.
박성순 회장은 지난 16년여 동안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통해 지역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반찬봉사 및 무연고 묘 벌초 등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항상 모범을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