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경민이

삼영동 정해성(41)·정한나(25)씨의 댁에 둘째 아들 경민이가 8월 14일 태어났어요

  • 입력 2013.10.02 09:30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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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동 정해성(41)·정한나(25)씨의 댁에 둘째 아들 경민이가 8월 14일 태어났어요
“천사같은 우리 경민아~ 항상 이웃을 사랑하고 도와주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아빠,엄마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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