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동 현태

대호동 김종균(34)·김선미(32)씨의 댁에 둘째아들 현태가 9월 7일에 태어났어요.

  • 입력 2013.10.10 10:22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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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대호동 김종균(34)·김선미(32)씨의 댁에 둘째아들 현태가 9월 7일에 태어났어요.
“현태야~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언제나 예의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엄마랑 아빠두 니가 잘 자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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