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들어설 한국전력 신청사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문화시설(사진 본관동 왼쪽)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한전 신청사에는 연극과 세미 뮤지컬 공연이 가능한 1천석규모의 대강당과 디지털 도서관, 수변공원과 연계한 야외공연 등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지역주민의 삶이 한층 더 윤택해질 전망이다. 또 에너지시설 전시관 및 신재생에너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옥외 체험시설은 물론 각종 체육시설도 필요에 따라 일반에 개방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체육활동 공간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안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들어설 한국전력 신청사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문화시설(사진 본관동 왼쪽)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한전 신청사에는 연극과 세미 뮤지컬 공연이 가능한 1천석규모의 대강당과 디지털 도서관, 수변공원과 연계한 야외공연 등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지역주민의 삶이 한층 더 윤택해질 전망이다. 또 에너지시설 전시관 및 신재생에너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옥외 체험시설은 물론 각종 체육시설도 필요에 따라 일반에 개방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체육활동 공간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