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마을 입구 삼거리가 온통 야적장으로 변해있다.
수 십 개의 석물을 사방에 쌓아 방치하고 있고 폐차량, 볏짚 묶음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어 야적장이나 다름없다. 외곽지역이라고는 하지만 수개월째 방치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동네사람이 야적해 놓았지만 개인적 감정을 살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며 “행정에서 단속을 해주길 바랄 뿐이다”고 했다.
삼도마을 입구 삼거리가 온통 야적장으로 변해있다.
수 십 개의 석물을 사방에 쌓아 방치하고 있고 폐차량, 볏짚 묶음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어 야적장이나 다름없다. 외곽지역이라고는 하지만 수개월째 방치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동네사람이 야적해 놓았지만 개인적 감정을 살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며 “행정에서 단속을 해주길 바랄 뿐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