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왕곡면 덕산리 이승환(41)·안지영(35)씨의 댁에 넷째 아들 유승이가 10월 6일에 태어났어요.
“유승아~~ 엄마 힘들지 않게 세상에 태어날때부터 효자인 우리 막내아들...
온유할 유, 이길 승, 온유한자가 땅을 기업으로 얻는다는 뜻으로 너의 이름을 지어보았는데..늘 유승이가 하는 모든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사랑해♥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왕곡면 덕산리 이승환(41)·안지영(35)씨의 댁에 넷째 아들 유승이가 10월 6일에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