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동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정옥, 한정희)은 13일 낮 개천한우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푸짐한 점심을 대접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매년 11월에 효도 잔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하고자 마련된 잔치로,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른신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금남동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정옥, 한정희)은 13일 낮 개천한우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푸짐한 점심을 대접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매년 11월에 효도 잔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하고자 마련된 잔치로,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른신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