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택지길 혜림이

이창동 택지길 최정기(35)·김미옥(32)씨의 댁에 둘째딸 혜림이가 11월 18일에 태어났어요.

  • 입력 2013.12.26 09:00
  • 수정 2013.12.26 09:02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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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택지길 최정기(35)·김미옥(32)씨의 댁에 둘째딸 혜림이가 11월 18일에 태어났어요.

 

 
 

“딸아,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항상 사랑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참으로 위대한 것은 소박함에 있다는 것을 새기며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바래..”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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