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동 윤지

송월동 차재원(35)·전희경(35)씨의 댁에 첫째 딸 윤지가 11월 16일 태어났어요.

  • 입력 2014.01.02 09:30
  • 수정 2014.01.02 09:31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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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송월동 차재원(35)·전희경(35)씨의 댁에 첫째 딸 윤지가 11월 16일 태어났어요.
“기나긴 진통 속에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분만실에서 태어나자마자 커다란 눈을 뜨며 나와 눈을 맞춰준. 내 아이.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진 기분이었습니다. 뱃속에 있는 10달 동안 건강하게 자라주고 2013년의 모든 복을 가지고 우리가족에게 와준 소중한 딸.... ”앞으로도 윤지가 살아갈 세상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언제든지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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