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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혁신도시 이전기관 특수 노린다전남도와 나주시는 강 건너 불구경
정동안  |  jda3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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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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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시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광주스마트모바일앱개발지원센터에서 스마트콘텐츠 기업들과 신년간담회를 개최해 광주지역 ICT기업들이 나주(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 사업 수주를 위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도시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한전KDN, 우정사업정보센터 등 대한민국 ICT를 대표하는 주요기관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대거 이전하기 때문이다.

지난9일에는 한국ICT융합협동조합은 광주라마다호텔에서 4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모임을 가졌다. 수천억원 규모 혁신도시 이전 및 문화중심도시 사업등에 미리 대처하기 위해서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도 지식데이터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정례모임과 포럼을 연 10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 다고 한다.

이를 위해 광주지역 ICT기업들은 지난해 3월 한국ICT융합협동조합(이사장 김창식)을 결성해 협동조합은 개인·법인 5명 이상이 모인 기존 생계형 협동조합에 비해 활동영역이 광범위하다.
광주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의 모든 ICT기업들을 가입 대상으로 현재 남선산업과 가민정보시스템, 해건, 무풍정보기술, 드림정보시스템, 원시스템 등 60여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이전기관 관련 특수를 누리기 위해 광주시는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전남도와 나주시는 광주시와 같이 관련기업 유치와 함께 지역경재 활성화를 위해 아직까지 별다른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오직 성공적인 혁신도시 개발에만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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