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포면 송림리 튼튼이

  • 입력 2014.03.10 11:42
  • 수정 2014.03.10 11:45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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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산포면 송림리 강희주(42)·이윤화(39)씨의 댁에 넷째 아들 튼튼이(태명)가 3월 6일에 태어났어요.
“사랑스럽고 소중한 우리아들 튼튼아~ 잘먹구 잘자구 늘 환하게 웃으며 살아가길 바라고...
태명처럼 건강하고 튼튼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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