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남

  • 입력 2014.04.12 17:05
  • 수정 2014.05.09 08:58
  • 기자명 나주신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마의 변

주민과 소통하는 젊은일꾼! 주민을 찾아가는 생활정치!
지난 20여 년 동안 지역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그동안 지역사회활동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 점을 토대로 지역의 젊은 일꾼으로서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정치를 실현해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희망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금 나주는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미래산단 해법과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균형발전에 나주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다들 말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갈등과 분열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미래산단은 혁신도시에 이전되는 공공기관의 협력업체의 유치를 통한 정상화를 꼭 이루어야 합니다.
△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균형발전 할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해야만 합니다.
△ 농업도시로서 우리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와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해 보육서비스의 확대, 장애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지역민들에게 약속드립니다!
 

대표 공약 3가지
- 기초 농산물 가격봉장 조례와 같은 농민에 대한 현실적인 농업지원정책을 하겠습니다.
- 나주시내와 영산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정책을 이끌겠습니다.
- 노인공공요양시설, 탁노소, 공공산후조리원과 같은 보편적인 복지정책에도 힘쓰겠습니다.

경력
전)이창동 주민자치위원장
전)나주시 방범연합대장
현)새천년민주연합 이창동 협의회장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