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회

  • 입력 2014.04.14 17:00
  • 수정 2014.04.21 17:12
  • 기자명 나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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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나주시의원 예비후보 박상회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한 네 번의 도전, 죄송합니다.
주민 곁으로 다가서지 못한 부족함을 "4전5기"의 자세로 마지막 힘을 쏟아 붙겠습니다. 미워도 다시 한 번 힘을 더해 주십시오.
5번째 선택을 바라며 지역주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한 번 더 뛰고 한 방울 더 흘리며 확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경 력
전)전남 복싱연맹회장
현)세지면지역발전 협의회장
현)영산고등학교 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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