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읍 지석로 박경현·이가인씨 댁에 둘째아들 규빈이가 2월 25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규빈아 ~앞으로 살아가면서 때론 어려운 일도 많겠지만... 그저 야무지게 건강하게 항상 마음 따뜻한 어른으로 자라주길 아빠, 엄마는 바라고 또 바란다.” 화이팅!!!
남평읍 지석로 박경현·이가인씨 댁에 둘째아들 규빈이가 2월 25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규빈아 ~앞으로 살아가면서 때론 어려운 일도 많겠지만... 그저 야무지게 건강하게 항상 마음 따뜻한 어른으로 자라주길 아빠, 엄마는 바라고 또 바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