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한갑수·이수희씨 댁에 둘째아들 진우가 4월 6일에 태어났어요.
“바라보고만 있어도 든든한 우리아들 진우 ~ 크게 태어나서 엄마가 좀 고생은 했지만, 니가 품안에 포근히 안길 땐 모두 다 잊게 되더라. 소중한 니가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맙고 정말 사랑해 한진우.. ”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커주렴♥
삼영동 한갑수·이수희씨 댁에 둘째아들 진우가 4월 6일에 태어났어요.
“바라보고만 있어도 든든한 우리아들 진우 ~ 크게 태어나서 엄마가 좀 고생은 했지만, 니가 품안에 포근히 안길 땐 모두 다 잊게 되더라. 소중한 니가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맙고 정말 사랑해 한진우.. ”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커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