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9.24 목 14:37
> 뉴스 > 정치
미래산단 3인방, 희생양 됐나시민사회의 시장선거에 올인에 고군분투
정동안  |  jda30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임성훈 후보의 미래산단 비리에 맞써 온몸으로 싸웠던 미래산단 3인방 후보가 모두 낙선함으로써 이번 선거의 희생양이 됐다는 평가가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문성기, 정찬걸, 임연화 후보가 결국 낙마함으로써 미래산단과 관련해 임성훈 시장은 낙마시켰지만 정작 본인들은 단 한명도 귀환하지 못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이들과 함께 미래산단 진상규명을 위해 조직됐던 미래산단 대책위원회도 선거 막판 시장 선거에 올인함으로써, 정작 미래산단 3인방은 각자도생이라는 선거를 치룰 수밖에 없었고, 시민사회의 지원을 기대했던 3명의 후보는 시장선거에 묻혀 3인방이 이슈화되지 못한 것도 패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들 3인방의 몰락에 대해 시민단체의 한 관계자는 “가장 큰 선거인 시장선거가 박빙으로 전개되면서 이들의 기초의원 선거는 주요 관심사에서 멀어진 측면이 있다. 이들은 결국 임성훈 후보의 저격수 역할만 하고 정작 본인들도 탈락한 셈이다. 어떤 측면에서는 희생양이 됐을 수도 있다”고 평했다.

또한, 지난해 시의회에서 본인들의 기득권을 걸고 나주시를 바로잡고자 했던 결기가 이번 선거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아야 했는데, 정작 이슈화되지 못하고, 큰 선거인 시장선거에 묻힌 측면은 안타깝게 생각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시민단체의 한 관계자는 “분명 강인규 당선자를 포함해 나주시민사회는 이들에게 진 빚이 있다고 여겨야 한다. 지난해 이들이 아니었으면 미래산단의 실체가 제대로 밝혀졌었겠는가? 이들의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기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권교체가 가능했다고 본다. 그것이 실체다”고 잘라 말했다.

정동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