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면 하덕용(35)·전해진(26)씨의 댁에 첫째 딸 소희가 5월 5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첫 아가 소희야♥ 모든게 처음이라 너와 함께하는 이시간이 많이 서툴지만 지금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좋겠어.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줘서 고맙다.~^^
노안면 하덕용(35)·전해진(26)씨의 댁에 첫째 딸 소희가 5월 5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첫 아가 소희야♥ 모든게 처음이라 너와 함께하는 이시간이 많이 서툴지만 지금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좋겠어.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