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동 윤현성(38)·손미정(36)씨의 댁에 둘째아들 지혁이가 5월 12일에 태어났어요.
“아들아 ~ 아빠가 한창 바쁠 때 태어나 엄마랑 너에게 제대로 신경도 못써줬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우리가족 곁에 와줘서 정말 고맙다. 항상 지혜롭고많은 사람들을 배려 할 줄아는 현명한 아이가 되길바란다.” 지혁이 화이팅!!
대호동 윤현성(38)·손미정(36)씨의 댁에 둘째아들 지혁이가 5월 12일에 태어났어요.
“아들아 ~ 아빠가 한창 바쁠 때 태어나 엄마랑 너에게 제대로 신경도 못써줬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우리가족 곁에 와줘서 정말 고맙다. 항상 지혜롭고많은 사람들을 배려 할 줄아는 현명한 아이가 되길바란다.” 지혁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