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혜나

  • 입력 2014.06.30 11:11
  • 수정 2014.07.01 14:36
  • 기자명 오장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영동 정찬점·김소희씨의 댁에 둘째 딸 혜나가 6월 1일에 태어났어요.
“생각지도 못하게 혜나가 생겨서 엄마와 아빠는 정말 놀랍고 감사했단다. 오빠가 혜나랑 일곱 살 터울이라 같이 놀아 줄 수는 없지만 우리 혜나를 늘 든든하게 지켜줄꺼야~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지내자꾸나~^^ 사랑해♥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